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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육아용품 전문 기업 마더케이, 추석 맞아 미혼모 위해 ‘물티슈 5000팩’ 기증

작성자 (주)마더케이(ip:)

작성일 2019-09-18

조회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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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준비 및 육아 용품 전문 기업 ㈜ 마더케이가 지난 10일 홀트 아동복지회를 통해 미혼 양육모를 위한 마더케이 아기 물티슈 5000팩을 기증했다.

마더케이가 기증한 물티슈는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해 방부제 위험에 대한 걱정을 줄인 아기 물티슈다. 이는 대한아토피협회가 부여하는

아토피안심마크를 받음으로써 아토피를 유발 환경을 예방하는 물티슈로도 안전성을 입증 받아, 출시 후 엄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더케이는 설립 이후 다방면으로 미혼 양육모들을 위해 일회용 수유패드, 분유 저장팩 등 육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산모 및 아기용품들을 기증해 왔으며

미혼모 지원을 위한 바자회에 후원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차상위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연탄은행 정기 후원, 정기 사내 봉사 및 기증 활동, 지역 바자회 후원 등 사내외에서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마더케이 김민정 대표는 “‘마더케이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가 행복하다’라는 기업이념 실현을 위해 ‘엄마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생각’을 모토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며 “육아에 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미혼모들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사회 만들기를 실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더케이는 프리미엄 출산 준비 라인 ‘마더케이’와 자연 모티브의 친근하고 합리적인 세컨드 브랜드 ‘케이맘’ 두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출산준비 및 육아 전문 기업이다.


        

특히 3년 연속 싱가폴 매거진 선정(아기세제 부문) 베스트상 수상,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등 국내외적으로 신뢰받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한국 외 중국, 말레이시아, 호주 등 7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온라인은 물론 마더케어와 토이저러스 등 글로벌 육아 용품 편집 스토어에도 입점 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육아 브랜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G밸리 뉴스 온라인 뉴스팀

(*보도일자: 2015.09.30)




첨부파일 마더케이 물티슈 기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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