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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 아기지퍼백 및 케이맘 신생아기저귀, 2017 하이서울 아이디어상품 선정

작성자 (주)마더케이(ip:)

작성일 2019-09-23

조회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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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마더케이&케이맘(대표 김민정)이 2017 하이서울 우수상품 브랜드 어워드에서 HIT 브랜드와 아이디어 상품으로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을 선정하여 품질과 공신력 인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상품경쟁력, 가격경쟁력, 판로확대 가능성 등 종합적인 심사기준을 거쳐 품질 및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상품에 한해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이번 어워드에서 선정된 해당 브랜드 제품은 마더케이 아기지퍼백, 더블아기지퍼백, 케이맘 듀얼스토리 슬림핏 기저귀 총 3종이다.

마더케이 아기지퍼백은 육아용품 전용 지퍼백으로 항균제가 첨가되어 외부 미세먼지가 침투하는 것을 예방하며 예비맘의 출산준비 필수품으로 알려져 있다. 밑면이 있어 이유식기나 기저귀 등 부피가 큰 물건을 보관하는 데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최근 출시된 더블아기지퍼백은 기존 아기지퍼백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지퍼를 이중으로 처리하여 탁월한 밀폐력을 자랑하며 한 번에 쉽게 잠기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다. 아기가 물고 손으로 만지는 각종 용품을 보다 위생적으로 보관하는 데에 기여한다.


아이디어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케이맘 듀얼스토리 슬림핏 기저귀는 2mm 두께의 초슬림형 밴드기저귀로 흡수력이 강력하고 뭉침 현상을 방지한다. 패드 전면이 용변을 균일하게 흡수하며, 3D 엠보홀로 구성된 패드는 건조가 빨라 사계절 내내 보송함을 유지시키며 기저귀발진 발생을 저지한다.

마더케이 김민정 대표는 “이번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선정은 안전하고 즐거운 육아라이프를 제공해 줄 신제품 개발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육아제품을 끊임없이 선보이는 마더케이가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시아 뉴스 통신 이민지 기자

(*보도일자: 2017.09.15)


첨부파일 마더케이 하이서울20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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